2024년 6월 16일 찬양 '빚으소서'

*가사*

빚으소서 깨진그릇 같은 나를
주손으로 만지시면 온전케 되리

볼품없고 쓸모없게보여도
주는 그 너머의 새로워질 내모습 보시네 (내모습 보시네)

빚으소서 원하시는대로
오 주님 깨끗한 그릇 (거룩한 그릇)

주뜻에 합당하도록
빚으소서 기도드리오니

빚으소서 주의 지혜와
능력으로 채우소서

그손에 맡기리라
나를 만드신 분이시니

그손에 (그손에) 맡기리라 (맡기리라)
그는 가장 뛰어난 토기장이 되시니

빚으소서 원하시는대로 오 주님
깨끗한 그릇 거룩한 그릇 주뜻에 합당하도록

빚으소서 기도드리오니
빚으소서 주의 지혜와 능력으로 채우소서

나를 (나를) 빚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