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함께 2016년 6월12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심이라

사랑은(사랑은) 여기 있으니(여기있으니)
사랑은(사랑은) 여기 있으니(여기있으니)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릴 사랑하셨음이라

사랑안에 두려움 없고(두려움 없고)
온전한 사랑은 어두움을 몰아내리

허다한 죄를 (죄를) 덮는 사랑
우리를 살리신 한없는 은혜 은혜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사랑 함은
그가 먼저 우릴 사랑하셨음이라

그가 먼저(그가먼저) 우릴 사랑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