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찬양 '천번을 불러도'

천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은 예수님

우- (천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우-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우-)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우-)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의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천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은 예수님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은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