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일 토요주일 1부예배 특순입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영혼(내영혼) 평안해(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2마디간주)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영혼(내영혼) 평안해(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2마디간주)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주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리라
내영혼(내영혼) 평안해(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