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7. 주향한 성가곡 가사!

"주 날개 밑 평안하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라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주 날개 밑 날개 밑)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있네
괴로운 세상길 가는 동안
주께서 돌보아주시니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영원히 거기서 살리라
영원히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