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며 가난한 내 마음
주 앞에 서니 은혜로 바꾸시니
마른 땅을 걸어가며 목마른 내 영혼
주 앞에 서니 은혜로 바꾸시네
이 낮은 곳이 은혜라
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 보게 하시니
이 낮은 곳이 은혜라
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
나를 비우시고 또 비우심은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시기 위함이라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 때면
주께서 더 친밀히 돌보아 주시네( 돌보아 주시네)
이 낮은 곳이 은혜라
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 보게 하시니
이 낮은 곳이 은혜라
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
나를 사랑하시사 (은혜라)
오직 주만 보게 하시니
이 낮은 것이 은혜라
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
축복의 자리라
그 자리는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