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목) 새벽찬양 -시편 131편

시편 131편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며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