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or: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여 함께 외쳐 가로되
“거룩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Song) 거-룩 거룩 하-신-주 거-룩 거룩 하-신-주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세상에 주 영광이 가-득 하늘 선포하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생명을 주셨도다
거-룩 거룩 하-신-주 거-룩 거룩 하-신-주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거-룩 하신 주
narrator: 그 때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