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주일4부예배 주기쁨 특순 : 죄 많은 이 세상은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아니네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없으면 나 어떻게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떻게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나의 생명 끝나는 그날 들어가리
주님 계신 하늘나라로

들어가리 나 들어가리
(들어가리)

오 주님 같은 친구없도다.
(들어가리 오 주님)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떻게하나
(주님 들어가리)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의 생명 끝나는 그날에)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들어가 들어가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며칠 후 만나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떻게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