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은 내가 확실히 아네
[간주]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은 내가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말씀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 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 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 내가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내가 확실히 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