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 21일 주임재 , 날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눈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렴 없네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나를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나에게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슬픔 기쁨과 평화와 안식을 주시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의 약속 생각해보네
내 맘속에 믿음 굳게지키며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나에게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슬픔 기쁨과 평화와 안식을 주시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