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도곡2부 주임재찬양

< 단 하나 변하지 않을 사랑은 >

단 하나 변치 않을 사랑
수천년 수억년 흘러 간다해도

십자가 지신 예수 그 사랑이라
예수님의 그 사랑

결단코 변치 않을 사랑
수천년 흘러도 마르지 않는

십자가 지신 예수 그 사랑이라
그 사랑에 감사하네 그 사랑

그 놀라운 사랑 깊이 생각하네
골고다 언덕 위 그 망치 소리에

못자국 따라서 흐르던 그 보혈
그 피가 내 죄 사했으니


단 하나 변치 않을 사랑
수천년 수억년 흘러 간다해도

십자가 지신 예수 그 사랑이라
예수님의 그 사랑

결단코 변치 않을 사랑
수천년 흘러도 마르지 않는

십자가 지신 예수 그 사랑이라
그 보혈로 우릴 구원하셨네

그 놀라운 사랑 깊이 생각하네
골고다 언덕 위 그 망치 소리에

화인 맞은 나의 심장 주님이 도려냈다네
그 피가 내 죄 사했으니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단 하나 변하지 않을 사랑은
소망의 꽃 피워 하늘 바라보게 하는 참사랑이라

그 놀라운 능력으로 살아가세
통곡의 벽앞에서 회개 눈물 흘리네

화인 맞은 나의 심장 주님이 도려냈다네
그 피가 내 죄 사했으니

늘 하늘 속 주님 바라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