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도곡 주 경배 찬양 (부활절 칸타타)

[독일 레퀴엠 2번: 인간은 다 풀과 같고]

인간은
다 풀과 같고

인간의 모든 영광이란
풀의 꽃과 같다

그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고 만다

인간은
다 풀과 같고

인간의 모든 영광이란
풀의 꽃과 같다

그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고 만다

오 형제여 참고 기다려라
주께서 오실 때까지

주께서 오실 때까지
형제여 농부를 보라

땅의 귀한 소출을 위해
참을성 있게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내릴 때까지

기다리나니
참고 견디라

인간은
다 풀과 같고

인간의 모든 영광이란
풀의 꽃과 같다

그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고 만다

인간은
다 풀과 같고

인간의 모든 영광이란
풀의 꽃과 같다

그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고 마나

주의 말씀은
영원 영원히 있도다

주의 구원 받은 자
다시 돌아오리

시온으로 노래하며
돌아오리라

주의 구원 받은 자
다시 돌아오리

시온으로 노래하며
돌아오리라

기쁨 기쁨 기쁨 기쁨
영원한 기쁨

그 머리 위에 피어나
온 몸은 기쁨과 즐거움에 젖어

슬픔 또 한숨
사라 사라지리

온 몸은 기쁨과 즐거움에
즐거움에 젖어

슬픔 또 한숨
사라지리

사라지리
사라지리라

주의 구원 받은 자
주의 구원 받은 자

다시 돌아오리
시온으로 노래하며

돌아오리라 돌아오리라
노래하며 (다시) 돌아오리라

돌아오리 돌아오리
(다시) 돌아오리라

영원한 기쁨 기쁨 기쁨
영원한 기쁨

그 머리위에 피리라
영원한 기쁨 영원한 기쁨

영원한 기쁨  영원한 기쁨
영원한 기쁨  영원한 기쁨

그 머리위에 피리라
영원한 기쁨


[4번: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 만군의 주 계신 곳]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 만군의 주 계신 곳

아름다워라
주 계신 곳 (주 계신 곳)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 계신 곳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 계신 곳

나의 영혼
내 주님의 성전 내 주님의 성전

내 주님의 성전 뜰안을
사모해 지칩니다

내 몸과 나의 마음이
살아계신 주님께

기뻐서 소리 칩니다
살아계신 주님 살아계신 주님께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 만군의 주 계신 곳

아름다워라
주 계신 곳 (주 계신 곳)

복 있다 복 있다
주의 집에 사는 사람

주 찬양 하옵니다
주 찬양 하옵니다

주 찬양 주 찬양
주 찬양 (언제나)

주 찬양 하옵니다
주 찬양 하옵니다 언제나

주 찬양 하옵니다
주 찬양 하옵니다

주 찬양 주 찬양 주 찬양
주 찬양 하옵니다

참 아름다워라
참 아름다워라 그 곳은

주 계신 곳 (주 계신 곳)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