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주경배 찬양곡 "너는 나의 보배"

너는 나의 보배

신비스러워라 저 밤하늘의 별
온 하늘 가득히 수놓아진 별들

정말 놀라워라 주 하나님 솜씨
저 하늘나는 새 끝없는 저 바다 온 만물 속에 영광 가득해

나는 선포 하리라 주의 위대하심을
온 만물 속에서 난 누군가 난 누군가 난 누군가

너는 내 보배 존귀한 자 너를 위하여 독생자 보내어
자녀를 삼아 사랑했으니 진실로 너는 고귀한 내 사랑

또 너는 나의 몸된 교회 너를 통하여 내 뜻을 이루고
세상 비추는 참빛이요 존귀한 나의 참보배라

또 나는 목자 너는 나의 양
내 사랑하는 양이로다

내 마음 안에 이미 널 품었고 네 이름 나의 팔에 새겨졌으니
이 세상 아무것도 막지 못하리 누구도 해치 못하리

너는 내 보배 존귀한 자 너를 위하여 독생자 보내어
자녀를 삼아 사랑했으니 진실로 너는 고귀한 내 사랑

또 너는 나의 몸된 교회 너를 통하여 내 뜻을 이루고
세상 비추는 참빛이요 존귀한 나의 참보배라

진실로 너를 사랑하노라 나는 네 목자 넌 나의 양
진실로 너를 사랑하노라 나는 네 목자 넌 나의 양

난 주의 양 내 어린 양 난 주의 양 내 어린 양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