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화) 새벽찬양 - 주향한 성가곡 가사!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 보혈 정결케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하니
(주 보혈 자유케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것을 주께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손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이제는 우-)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그 십자가 (우릴 위하여)
골고다 걸었네
우리 죄사하려 십자가 지신 주
나도 주님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어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 포개어
주님만을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의 손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포개어 주와 (나 주와 함께 죽고)
함께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나의 손)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주와)
또 주와 함께 살리라 (함께)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