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쥬빌리 찬양사역팀 성탄절 칸타타 찬양곡입니다. (1)

성탄절 칸타타

1. 제목 : 사랑이 예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높은 하늘 위에서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이땅에 오셨네
사랑이 날 위하여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높은 하늘 위에서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이땅에 오셨네
사랑이 날 위하여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하늘 영광 버리고 오셨네  오셨네

가시관을 쓰시고 이 땅에 오셨네
사랑이 날 위하여 오셨네

십자가를 지시고 이 땅에 오셨네
사랑이 날 위하여 오셨네 오셨네

갈보리 언덕위에서 죽음의 권세 이기고
이 세상 다스리시려 이 땅에 오셨네


2. 제목 : 찾아오신 예수

나 아직 내 시작 모를때
나 아직 내 이름 모를때

내 연약함까지 짊어 지시려
나를 찾아 오셨네

나 아직 그 이름 모를때
나 아직 그 사랑 모를때

원수된 나까지 품고 가시려
나를 찾아 오셨네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 그 이름 예수

나 아직 그 계획 모를때
나 아직 그 보혈 모를때

죄인된 나까지 용서 하시려
나를 찾아 오셨네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 그 이름 예수

평강의 왕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예수

<나레이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오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찾아오신
 예수님의 탄생일입니다
세상은 성탄절의 참 의미와 상관없이 소란한데
독생자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하시고
이 땅에 보내실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성탄절은 예수님이 하늘 영광 버리고
우리 죄를 대속하시려 이 땅에 오신
한없이 감사하고 기쁜 날이지만
우리 죄로 인해 애통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숙연해 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 성탄절은
우리 죄로 인해 십자가를 지기위해
높은 하늘 위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경배와 사랑을
가득 담아 올려드리는
그런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 땅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3. 제목 : 기도

주 우릴 보시고
늘 지켜주소서

갈 길을 모를때
지혜를 주소서

기도하오니
길잃을때에

주의 은혜로
인도하소서
안전한 그곳으로

당신이 주신 빛
그 빛을 찾아서
가슴에 두리라

저 수많은 별들
빛나는 이 밤에
나 간직하리라

기도하오니
믿음주소서
어둠이 닥칠때

주의 은혜로
인도하소서
참된 믿음주소서

평화의 세상
꿈꾸어 봅니다
공의와 소망
넘쳐나는 세상
모두가 이웃 향해
손내미는 평화로운 세상
사랑의 세상

우리의 가진힘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많은 꿈
주 지켜주소서

모두가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기도하오니
들어주소서

주의 은혜로
인도하소서
참된 믿음주소서

참된 믿음을
심어주소서
우릴 구원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