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금, 토] 새벽예배찬양

171103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아모스 2:6-16)
F_나 같은 죄인 살리신
F_내가 주인 삼은

171104 죄악을 그치지 않으면 선민 특권도 사라집니다(아모스 3:1-15)
F_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F_주님여 이 손을

171110 배척자 아마샤, 소명자 아모스(아모스 7:10-17)
G_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찬 272)
G_주님과 같이

171111 끝이 가까운 이유, 만연한 사회적 불의(아모스 8:1-10)
F_주 안에 있는 나에게(찬 370)
F_그 사랑

171117 환난 날에 피난처 되시고 멍에를 벗기시는 구원자(나훔 1:6-15)
C_이와 같은 때엔
C_예수 사랑 하심은(찬 563)

171118 악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성도의 소망입니다(나훔 2:1~9)
D_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찬 516)
D_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71124 믿음으로 ‘함께’가는 사랑의 길(아가 2:4~17)
D_주와 같이 길가는 것(통 430)
D_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171125 신랑을 찾는 간절한 소망, 신랑 왕의 장엄한 행차(아가 3:1~11)
C_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C_아 하나님의 은혜로(찬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