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일 2부 예배] 20180506 주드림 주일 찬양 - 어린 아이와 같이
센스 2018-04-30 0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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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같이 가사 (중앙성가 29집 5번)
별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해같이 반짝이는 어린 아이처럼
환히 빛나는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 놓고서
어린 아이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우 -)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 섬기게 하소서 (어린 아이 같이)
(간주)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놓고서
어린 아이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우 -)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섬기게 하소서
별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 같이)
해같이 빛나는 (어린 아이 같이)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내 주를 섬기게 하소서
별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해같이 반짝이는 어린 아이처럼
환히 빛나는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 놓고서
어린 아이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우 -)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 섬기게 하소서 (어린 아이 같이)
(간주)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놓고서
어린 아이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우 -)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섬기게 하소서
별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 같이)
해같이 빛나는 (어린 아이 같이)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내 주를 섬기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