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집회] 임직식 찬양사역팀 가사
유제홍 2015-11-25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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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견딜수 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
물 밀듯 밀려와 스며든 주님의 눈물
그 사랑이 나를 나되라 하시네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가 살고자 예수를 만났고
이제 내가 죽고자 그와 함께 있네
내가 날마다 간구하는 것 나는 없고
예수만있고 내가 날마다 십자가로
사라져 가는것
그 사랑이 나를 나되라 하시네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가 살고자 예수를 만났고
이제 내가 죽고자 그와 함께 있네
내가 날마다 간구하는 것 나는 없고
예수만있고 내가 날마다 십자가로
사라져 가는것
내가 날마다 십자가로 살져 가는것
사라져 가는것
견딜수 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
물 밀듯 밀려와 스며든 주님의 눈물
그 사랑이 나를 나되라 하시네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가 살고자 예수를 만났고
이제 내가 죽고자 그와 함께 있네
내가 날마다 간구하는 것 나는 없고
예수만있고 내가 날마다 십자가로
사라져 가는것
그 사랑이 나를 나되라 하시네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 것은 그림자 조차 없기를
내가 살고자 예수를 만났고
이제 내가 죽고자 그와 함께 있네
내가 날마다 간구하는 것 나는 없고
예수만있고 내가 날마다 십자가로
사라져 가는것
내가 날마다 십자가로 살져 가는것
사라져 가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