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일 1부 예배] 190818 주 은혜 찬양사역팀 성가곡 '실로암' 가사입니다.
주은혜서기 2019-08-12 16:26:47
조회수 : 140
제목 : 실로암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보신지라
내 삶에 어둠이 끝이 없고
그 무엇도 내겐 남아있지 않네
사람들 날보며 정죄하고
(오 주여 오 주여 정죄해)
누구도 나를 돌아 보지 않아
(누구도 나를 돌아 보지 않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온유한 그의 음성
(어디선가 들려온 온유한 그 음성)
따스한 그의 손길
나의 눈과 나의 맘 열어주셨네
오 주여 주님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내 눈에는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 있었소
오 주여 주님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주님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감사와 찬송과(감사와 찬송)
영광 받으소서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보신지라
내 삶에 어둠이 끝이 없고
그 무엇도 내겐 남아있지 않네
사람들 날보며 정죄하고
(오 주여 오 주여 정죄해)
누구도 나를 돌아 보지 않아
(누구도 나를 돌아 보지 않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온유한 그의 음성
(어디선가 들려온 온유한 그 음성)
따스한 그의 손길
나의 눈과 나의 맘 열어주셨네
오 주여 주님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내 눈에는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 있었소
오 주여 주님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주님께 감사하리다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감사와 찬송과(감사와 찬송)
영광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