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일 3부 예배] 6월30일 주영광찬양사역팀 “날 위하여 십자가의”
이신영 2024-06-28 07:10:54
조회수 : 136
사도행전
13: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에게 담대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먼저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 말씀을 거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치 못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방 사람들에게 눈을 돌립니다.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찬양 찬양 찬양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있는 우리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안 할까
찬양
13: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에게 담대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먼저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 말씀을 거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치 못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방 사람들에게 눈을 돌립니다.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찬양 찬양 찬양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있는 우리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어찌 찬양 안 할까
찬양
